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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활동동아리연합 학술포럼
언론사들은 독자 관심과 시사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합니다. 어젠다 키핑을 통해 비슷한 주제, 비슷한 이야기를 계속하여 반복하는 것은 오히려 기후변화에 대한 대중의 민감도를 떨어뜨리고, 언론에 무관심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