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해외국어고등학교 ‘찰칵’ 부장 심민지입니다. ‘찰칵’은 사진 촬영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 모여 사진을 촬영하며 10대의 마지막 순간들을 기록하기 위해 창설되었습니다.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이 있듯이, 10대의 기억을 잊지 않게, 우리의 10대가 학업에 관한 기억으로 가득 차지 않게 ‘찰칵’은 서로에게 추억을 선물해 줍니다.
동아리 활동 내용
- ‘Memories of The Year’ :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 포토북 제작 활동 : 해외문화체험활동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포토북을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