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심리학부
심화
안녕하십니까, 김해외고 유일무이 범죄심리학 동아리 Crime scene (크라임씬)의 제 1대 부장이하린입니다. Crime scene은 범죄현장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름과 걸맞게 우리 동아리에서는 범죄현장을 직접 프로파일링 하고 사건과 관련된 인물의 심리를 탐구합니다. 따라서 심리학 관련 직업뿐만 아니라 판사, 검사, 변호사, 프로파일러와 같은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이 동아리에서의 지식이 추후에 피와 살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